창업중심대학 개요예비창업자, 창업기업(7년이내)를 함께 지원해서 그런가 아래 정부 지원 사업 지원 규모보다 더 큰 금액이다. 평균 75백만원이다. - 신창업 사관학교 -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가 살아남기는 더 치열할 듯 싶다.  지원내용 모집공고아래 사진 보면,2025년 3월 중에 모집공고가 뜬다고 나와있는데, 3월 14일에 실제로 떴다.    사이트 공유 https://www.k-startup.go.kr/web/contents/webCMRCZN.do?id=165007&schM=view#none 창업중심대학창업중심대학www.k-startup.go.kr 사업안내1. 사업개요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하여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창업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

1. 서류 지원  아래와 같이 서류 지원했다.  3월 12일 16:00 까지 제출이였는데 10분 전 쯤에 신청 완료 했다.  기대는 100중에 8% 정도 밖에,,, (이것도 양심 없음)  그 이유는 3월 11일에 9시간 정도 들여서 신창업 썼다가 다 못썼고, 3월 12일에 8시간 정도 들여서 (신창업 쓰던거 이어서 씀) 간신히 제출했는데, 마지막에 개요를 쓰느라고  가장 중요하다는 개요를 30분 정도 만에 대충 쓰고 내버렸다...    일단 없는 셈 치고, 내 서비스 개발 열심히 해야지 ~

지원하기전, 주관기관 선정해야 한다. 좀 정보를 알아가기 전에 내 선정 기준을 정리해봤다.   1. 주관기관 선정 기준 1) 경쟁률 당연히, 경쟁률을 신경 쓸 수 밖에 없다. 알아보니, 서울의 어느 기관   22 : 1 의 경쟁률이였다 하고, 평균 경쟁률은 5.5 : 1이라고 한다.  지방 기관은 경쟁률이 덜하다는 뜻. !                    당연하게 생각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하지만 좀 더 정보를 알아보면, 어디 살든 상관없이 기관에 지원할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몇번 정도는 오프라인이라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사는 곳에서 갈만한 곳이여야 한다. (나 같은 경우, 대전이 맘에 간다 ) 일단 지방 쪽..

지원 동기 사실 원티드 일괄 지원을 좋아하지 않는다. 부트캠프 끝나고 일괄 지원 때 우수수 떨어졌고, 인턴 끝나고 일괄 지원 때도 다 떨어졌을 것이다? 그래도 몇 개 붙은건 그거 하나 정성스레 썼을 때 (자소서를 쓴다든가? ) 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엔 좀 다를까? 어떤 궁금증이 들었고, 아래와 같이 8곳 일괄 지원을 했다. 자격요건에 맞는 것 같을 때 지원을 했는데, 한번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서류 지원 이건 re6, pt6 버전으로 지원을 했다. 이력서에 포트폴리오 link가 있으니 가능했다.

지원 전 생각오 그래도 벌써 20차가 됐다. 이제는 별 생각 없이 지원하게 되는 순간이 온 것 같다. 기대도 안하고, 조오금만 긴장되는 ?  올해 12월까지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 진짜 진행중이다. 300벌 지목 ! 나의 실패 경험 혹은 조금의 성공(ㅋㅋㅋ) 경험이 나에게, 또 누군가에게 정보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록한다.  모두들 너무 목숨(?)걸 필요 없고, 너무 속상해하지도 말자 ~나도 실컷 떨어지는 중이다.. ^^ 아쟈아쟈 !  그냥 오늘 할 수 있는 노력을 하자. 이럴 때일 수록 운동은 필수 !건강한 정신은 더욱 필수 !! 채용 공고 https://careers.lg.com/app/job/RetrieveJobNoticesDetail.rpi?jobNoticeId=402705 [LG유플러스] 2..

지원 전 저번달 부터 도서관이나 헬스장에 오는 인원이 많이 줄었다. 다들 잘 풀려서 사라진건지? 힘이 빠진 건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지치지 말자.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하기만 하면 된다. ! 다른 걱정이나 두려움은 필요 없다.  미래에 내가 되기로 한 모습을 생각하고, 그에 맞춰 오늘 하기로 한 것을 이행하자. 우린 그것만 할 수 있고, 그것이 전부이기도 하다 !  오늘의 글 공유는, 나의 독서 노트에 적혀있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그렇게 말했다" 에서 가져왔다. 그러나 내게는 내가 용기라고 부르는 그 어떤 것이 있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나의 모든 좌절감을 죽여왔던 것이다. 이 용기가 마침내 내게 걸음을 멈추고 말하라고 명령했다. "난쟁이여! 그대인가! 아니면 나인가!" 용..

채용 url https://recruit.cj.net/ CJ그룹 채용사이트. recruit.cj.net 채용 공고 CJ 그룹 답게 많은 신입을 채용 예정이다.   공고 분석내 전략은, 프론트엔드 개발에 제일 적합해 보이는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다.  대기업은 프론트엔드 개발을 원한다고 적혀있기 보다, IT 개발 이런식으로 쓰여있는데, 직무 설명을 읽어보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프론트엔드 직무는 경쟁력에서 밀린다. 특히 비전공자는 더더욱 서버를 다룰 줄 알면서 + 프론트 조금 할 줄 아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디에 지원하냐?  후보 내가 지원할만 한 곳이 세곳이였다. - CJ ENM - CJ 대한통운 - CJ 올리브영  그런데 직무 소개들을 읽어보니, Frontend 라고 구체..

[글에 앞서 공지사항] 취업 중단 이슈? 로 꽁꽁 숨겨둔(ㅋㅋㅋ) 댕강 떨어진,, 서류 지원서 (이력서 | 포트폴리오 | 자소서 중 제출한거 전부)를 800원에 제공하려고 합니다 ! 떨어진걸 누가 사겠나 ~ 싶다가 이렇게는 쓰지 말아야지 ㅋㅋㅋ 누군가 배울수도 있지 않나 해서 올립니다. 💳 결제 방법: 카카오페이 QR 코드로 3,000원을 송금해주세요.👉 아래 QR 코드를 스캔하여 결제 가능합니다.결제 후 댓글에 아래 정보를 남겨주세요:송금자 이름 (ex: 김취업)송금 시간 (ex: 오후 2:35)📩 파일 제공 방법:결제 확인 후, 구글 드라이브 URL을 23:00~24:00 사이에 제공드립니다.댓글 확인 후 빠르게 처리해 드릴게요! 😊🔒 주의사항:개인 정보를 포함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결제 후..

전략 기존의 이력서 & 포트폴리오 & 자소서 는 개의치 않고 해당 공고 + 자료조사 를 통해서 다시 새롭게 작성한다.  태도는 AI 전략이다. 어떤 감정은 다 빼고 그냥 하기로 한거 한다. 기업 알아보고, 지원하고, 그에 맞춰 TEST를 계속 본다.  오늘의 이형 유튜브는 아래 영상을 시청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EmienFhFnI&list=PL0XaE-WOpYJQsgBqwIKGypmylRnYsb2Vn 왜 영상을 보기로 했냐하면, 계속 새로운 input을 내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계속 다른 이력서, 포트폴리오, 자소서가 나온다.  이형 믿어요 공고    지원상태 자소설 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FE 418 명? 박터진다. 한국투자증권의 vis..

공유 글귀 요즘 읽고 있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고` 에 나온 문장이다. 투자 책이지만 참 인상 깊어서 공유하려고 한다. (토스 개발 서류 지원 글 맞아요,, ㅋㅋㅋㅋ! ) 나는 앞서 100만 달러를 잃고도 면화시장에 전혀 원한 같은 것을 갖지 않았고, 그런 실수를 저지른 나 자신을 미워하지도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필라델피아에서 매도 물량을 정리해 손실을 만회한 데 대해서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가진 트레이딩 정신은 오로지 트레이딩이라는 문제에만 집중한다. 경험과 기억력 덕분에 첫 번째 손실을 만회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제시 리버모어는 잘못 판단해 100만 달러를 잃고도 침착했고,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도 않았다는게 참 대단하다 더 대단한건 바로 손실을 회복할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