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 파수 2024년 3차 신입 공개 채용 (서류 지원 중단)
지원 전 저번달 부터 도서관이나 헬스장에 오는 인원이 많이 줄었다. 다들 잘 풀려서 사라진건지? 힘이 빠진 건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지치지 말자.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하기만 하면 된다. ! 다른 걱정이나 두려움은 필요 없다. 미래에 내가 되기로 한 모습을 생각하고, 그에 맞춰 오늘 하기로 한 것을 이행하자. 우린 그것만 할 수 있고, 그것이 전부이기도 하다 ! 오늘의 글 공유는, 나의 독서 노트에 적혀있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그렇게 말했다" 에서 가져왔다. 그러나 내게는 내가 용기라고 부르는 그 어떤 것이 있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나의 모든 좌절감을 죽여왔던 것이다. 이 용기가 마침내 내게 걸음을 멈추고 말하라고 명령했다. "난쟁이여! 그대인가! 아니면 나인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