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지원 알바하는 중에 자소서를 써서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사실 밑에 공고를 보면 알지만 프론트엔드랑 거의 연관이 없고, 그~나마 내가 지원할 수 있는 직무에 지원을 했다. 그렇다보니, 사실 코테를 보고 싶어서 지원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진짜 간신히 썼다. 자소서를 임팩트있게 잘써야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봐줄 것 같은데 이번엔 자신이 없다. 그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다. 지원 공고 아래와 같이 신입이 지원할 수 있는 직무는 세개였다. 그 중 나는 워드 프로세서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했다. 참 그래도 뭐랄까? 내가 관심 있는 업무이다. sdk 개발에 관심이 있고, api도 개발해보고 싶다. 물론 ai 활용 기능 까지/ ? 이건 내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성장보다는 정말 엔지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