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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2023 Next developer 챌린지를 열었다.
작년까지 8월에 보통 시험을 봤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한달 빠른 7월로 일정이 올라와 좀 당황했다.
프론트엔드 developer
frontend 직무는 코딩테스트는 생략되어있고, typescript를 이용해서 실시간 과제테스트를 봐야하는 전형이다.
그래서 패스했다.
Node.js developer
node.js 개발자 전형은 자바스크립트로 코테 후, 사전과제를 보게 되어있다.
그래서 나는 이 전형으로 지원했다.
전략
약 5일정도 남아있다.
그동안 90분동안 7문제 풀었어야 하는 토스만의 타임어택 문제들이 후기가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3시간? 그럼 이번엔 타임어택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디, bfs,dfs, 완전탐색, 구현 매일 5문제씩 풀면서 감을 좀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쩌면 10문제씩 풀어야 될수도 있지만,
지금의 나의 일과에서 벗어나지 않는 하루들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더 크다.
나를 믿고, 자신감있고, 재미있게 5일간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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